[전포 맛집] 미국 네슈빌 치킨버거 맛집 전포 펑키 클로버[Funky clover]

전포 아메리칸 음식 맛집 펑키 클로버[Funky clover]

 

 

안녕하세요!

오늘은 아메리칸 음식점인

전포 펑키 클로버[Funky clover] 방문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전포 펑키 클로버 정보

 

 

☎ 051-710-7221

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58번 길 33 1층

2 전포역 8번 출구에서 308m

 

"전포 사잇길 파도림 전포 길섶 옆입니다."

 

영업시간

매일 12:00 - 새벽 00:00

22:30 라스트 오더

"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 중입니다."

 

 

 

펑키 클로버 [Funky clover] 메뉴

 

 

 

전포 펑키 클로버는

아메리칸 음식 전문점입니다.

 

대표 메뉴로는 네슈빌 치킨버거, 수제 라구 라자냐,

베이컨 크림 파스타, 버터 치킨 스테이크 등등

 

정말 미국 현지에서 판매할 것 같은

메뉴들로 준비가 되어있는데요.

 

저는 방문하기 전 평이 좋았던

U.S 네슈빌 치킨버거와

라구 라자냐를 주문했습니다.

 

 

펑키 클로버 [Funky clover] 음식 리뷰

 

U.S 네슈빌 치킨버거 (감자튀김 포함) 8,800원

라구 라자냐 (빵 추가 2,000원) 17,000원

 

 

 

주문을 하고 나면 먼저 식전 빵을 주십니다.

빵과 함께 주시는 건 바질 페스토의 느낌이었어요.

 

빵은 그냥 바게트 빵을 살짝 구워서

주시는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저희가 주문했던 U.S 치킨버거가 나왔습니다.

벌써 비주얼부터 끝났습니다.

 

감자튀김도 금방 튀겨서 맛있었고

함께 나오는 마요네즈 소스도 맛있었지만

 

마요네즈 소스는 개인적으로 전포 치킨버거 클럽의

소스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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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.S 네슈빌 치킨버거를 반으로 잘라서 먹었는데요.

치킨 패티의 육즙이 줄줄 흘러내립니다.

정말 한 입 먹었을 때의 그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어요.

 

네슈빌 치킨버거이지만 그렇게 맵지 않고

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

 

다른 건 몰라도 치킨 패티를 정말

잘 튀겨서 너무 맛있었어요.

 

가격적인 면에서도 치킨버거 클럽보다

저렴했습니다.

 

그런데 가끔 매운 치킨버거가 끌리는 날에는

치킨버거 클럽을 방문할 것 같아요.

 

전체적인 밸런스는 펑키 클로버의

치킨 버거가 좋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다음으로는 라구 라자냐인데요.

저희는 빵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.

 

라자냐와 치킨 스테이크는

메뉴판에도 나와있고

주문할 때도 알려주시는데

 

주문하고 20-2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.

치킨 버거를 어느 정도 먹었을 때

라자냐가 나왔던 것 같아요.

 

이 집 라자냐도 정말 잘합니다.

정말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지만

 

제가 술을 안 좋아해서

콜라와 먹었어요.

 

술을 안 좋아하는 저도 맥주를 부르는 맛,,

펑키 클로버,,,

 

다음에는 꼭 맥주와 함께 먹어야겠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저희는 빵을 추가해서 먹었는데요.

라자냐를 빵 위에 올려서

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.

 

음식의 양은

성인 남성 둘이서 먹었는데

배가 그렇게 차진 않았지만

 

적당한 한 끼로 먹었던 것 같아요.

 

그렇지만 치킨버거는 너무 맛있어서

당장 하나 더 시켜 먹을 뻔했답니다..

 

 

 

 

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는 펑키 클로버 [Funky clover]

야외 테이블을 쓸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

날씨가 조금 풀렸을 때 

야외에서 치킨 버거와 맥주 한 잔

하고 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.

 

매번 먹는 파스타, 피자에 질리신 분들!

 

오늘은 아메리칸 음식 전문점

펑키 클로버 [Funky clover]에 가서

 

아메리칸 음식 드셔 보시는 건 어떠세요?

 

오늘은 전포에서 아메리카를 느낄 수 있는 곳

펑키 클로버 [Funky clover] 방문 후기였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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